[미국기업] Intel Corporation(인텔, INTC) 배당

☞ 기업명

Intel Corporation

URL : http://www.intel.com

☞ SYMBOL

INTC

☞ 나의 분류

반도체

☞ 미국 업종 분류

Technology > Semiconductors

☞ 기업설명

Intel Corp는 디지털 기술 플랫폼(반도체)의 설계와 제조하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데이터 센터 그룹(DCG), 인터넷사물 그룹(IOTG),

소프트웨어와 서비스(SSG) 그리고 기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CCG는 노트북, 2 in 1 시스템, 데스크톱, 태블릿, 핸드폰, 무선 및 유선 연결 제품과

모바일 통신 구성 요소의 플랫폼 설계부분을 포함합니다.

DCG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통신시설기반과 기술 컴퓨팅 부분을 위한 서버, 네트워크

그리고 스토리지 플랫폼 설계 부분이 포함됩니다.

IOTG부분은 소매, 운송, 여러 산업과 건물,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설계 부분을 포함합니다.

SSG부분은 Intel 보안 그룹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룹을 포함합니다.

기타 모든 부분은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과 신규 장치 그룹이 포함됩니다.

* Google 기업 설명 번역

☞ 배당정보

* 그래프는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PC에서 봐주세요.

액면분할은 총 13회 있었습니다.

1973년 9월, 74월 5월, 76년 5월 2주를 3주로 늘렸습니다.

1978년 9월 4주를 5주로 늘렸습니다.

1979년 5월 2주를 3주로 늘렸습니다.

1980년 10월, 83년 6월에는 1주를 2주로 늘렸습니다.

1987년 10월 2주를 3주로 늘렸습니다.

1993년 6월, 95년 6월, 97년 7월, 99년 4월, 2000년 7월 1주를 2주로 늘렸습니다.

배당금은 3월, 6월, 9월, 12월 4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에도 배당금이 유지될 만큼 아주 튼실한 회사입니다.

☞ 나의 생각

인텔은 반도체의 설계와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1968년에 설립하였습니다.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로 구분되는 데요.

시스템반도체는 연산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 시스템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품종으로 소량으로 만듭니다.

메모리반도체는 저장능력이 중요합니다.

시스템반도체에서 연산하기 전에 메모리반도체에 처리할 것들이 대기하고 있죠.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의 시장 규모는 약 8:2 정도 됩니다.

시스템반도체의 1위 업체는 인텔이고요.

메모리반도체의 1위 업체는 삼성전자입니다.

전체 반도체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보면 인텔이 약 20%, 삼성전자가 약 15% 정도 됩니다.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는 같이 성장하는 업종입니다.

산업이 고도화 될수록 처리하는 데이터양과 처리해야 속도는 빨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고사양의 PC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버워치라는 게임인데요.

저는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출시한 게임 중 가장 고성능의 그래픽 처리와 

시스템 연산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IOT산업과 제 4차 산업혁명 때문입니다.

가정의 모든 기기와 사무실의 모든 기기들이 모두 연결합니다.

그리고 제 4차 산업혁명으로 공장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것들을 기계들이 서로 연결되어 일을 처리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가능 하려면 시스템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반도체의 성능이 좋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IOT산업과,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반도체 산업에 속해있는 회사들의 경쟁이 시작된 것 입니다.

당연히 인텔과 같은 1위 업체는 자금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유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쟁에서 한 번 더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기업의 가치는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배당도 경제위기가 발생했어도 꾸준히 계속해서 증가했습니다.

한번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항상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두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