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 회사명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URL : http://www.ibm.com/


● SYMBOL

IBM


● 나의 분류

HW, SW


● 미국 업종 분류

Technology Consulting & Outsourcing Services





● 기업설명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IBM)은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집니다.

5가지 영역은 국제기술제공서비스(GTS), 국제사업지원서비스(GBS), 소프트웨어, 시스템하드웨어와 국제금융 서비스입니다.


국제기술제공서비스(GTS)는 기술의 외부 용역서비스, 기술 통합 서비스, Cloud기술, 여러가지 기술지원과 시스템 유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제사업지원서비스(GBS)는 IT컨설팅, 시스템 동합, 어플리케이션관리시스템, 업무처리 프로세스관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은 주로 미들웨어(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스템 하드웨어는 인프라기술지원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국제금융부분은 고객자금조달, 상업금융, 사용한 제품의 회수와 재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google 기업내용 해석




● 배당추세

* 그래프는 모바일보다 PC에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래프는 PC에서 봐주세요^^


● 나의 생각

와우 배당은 1913년부터 했네요!

100년이 넘었어요, 우리나라에도 과연 100년동게 배당하는 기업이 생길까요?


아무튼, 배당은 3월, 6월, 9월, 12월 이렇게 1년에 4회 실시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1월, 4월, 7월, 10월에 했었네요.

중간에 4월, 7월, 10월, 12월 했다가 현재는 3월, 6월, 9월, 12월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오래된 회사네요.


오래된 회사인 만큼 주식배당과 주식분할도 많이 실행했습니다.

데이터가 너무 많은 관계로 IBM의 사이트로 링크를 걸겠습니다.

자세한 배당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① 배당정보 URL입니다 : http://www.ibm.com/investor/att/pdf/ibm_ir_dividends_2010.pdf

② 주식배당과 분할에 관한 URL입니다 : http://www.ibm.com/investor/att/pdf/ibm_ir_stock_splits.pdf


IBM은 최근(2000년대)에 큰위기를 격고 파산위기까지 갑니다.

하지만 IBM의 전 CEO 루 거스너가 일으켜 세웁니다.

그 이후 워렌버핏이 2011년에 대규모 투자를 합니다.

경영권 인수는 아니지만 IBM의 지분 5.5%를 인수하는 대규모 투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2014년 서버사업을 중국의 레노버로 매각합니다.

이로써 IBM은 장가가 안되는 PC사업과 서버사업에서 손을 때게 됩니다.

그 자금으로 신사업 확장, 진출 그리고 자사주를 매입하게 됩니다.

신사업은  Cloud, 인공지능(AI), 보안등입니다.



이런 IBM의 행보에 대해 2016년 올해 워렌버핏은 한마디 하게 됩니다.

관련 SBSCNBC의 번역 기사입니다.

현재 보유비율이 8.59%인데 저평가 되었다고 평가하면 더 지분투자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워렌버핏은 사업보고서의 어느부분을 보고 이렇게 판단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영어가 부족한 관계로 사업보고서를 다 해석을 못합니다.

제가 판단하는 방법은 뉴스와 저명인사가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서 짐작 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도 워렌버핏이 봤다는 책을 사서 보려고 합니다.

다행이 우리나라에도 번역본이 있네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암튼, 제가 생각하는 IBM은 단주 PC와 서버의 제조판매하는거에서 cloud같은 신기술과 사회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집중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비재산업은 발전이 느립니다.

하지만 IT산업의 발전 속도는 아주 빠릅니다.


분명 파산위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들이 이를 잘 극복하고 살아남았던 것처럼 IBM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신사업 중에서도 특히 cloud사업을 눈여겨 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IBM의 전산시스템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회 환경이 변화하는 것처럼 분명 기업의 업무프로세스도 변화할 것입니다.

아니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변화에 IBM이 적응을 잘한다면 분명 엄청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게 있습니다. 

 이 회사가 정말 믿을만한지 나의 돈을 맞길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세요.


* 도움이 되셧다면 공감부탁드릴게요^^




반응형